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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이혼으로 떠봣다가 님이 완고니깐 사태 파악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먹튀검증 사이트 첨부터 다 잘못됨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라요? 라도 없을때 정리하세요제발 본식안올린거 조상신이 도왔다 생각하시고…지금이라도 아나세요 제

발제동생같아거제가 쓰니님 가족이면 결사반대합니다. 폭력을 폭력이라고

하고 지 감정만 중요하고 시가도 정상 아니고. 나중에 애 낳으면 애 이쁘다고 어디하나 러트릴 인간이네요. 절대절대 반대요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게 사람의도리아닌가내자식 내가 혼내겠다

하는데 뼈뿌러졌으면 뼈뿌러지게 때리든 혼내든뭘해서라도 고쳐놨야죠 못고쳤으니 쓰니님이 당한거 아닌가요

?일을 키웠다고하는데 당연히 키워야죠사실 운게아니라 있는일을 말만한거잖아요 도

움을 청하는게 맞아요어떻게 팔이안으로 굽는다 들을 감싸죠? 폭력이 아니라는 비유는 도대체 어떤 비유인가요

폭력이란 단어를 사용하 라하셨는데 폭력이란 뜻을 모르고 사셨나봐요 다들학교폭력

하는애들 명대사도있잖아요 난인데 니가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한거라고난 너랑 친하다고생각해서

장난친건데 앞막혀서 받아들이지 못한 니가잘못인거라고 말하는거랑 뭐가다르죠?성폭행피해자

에게 니 렇게 유도했으니깐 얼마나 행실이 좋지않으면 그랬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예요피해가 잘못인가요?

가만히있는데 괴롭힌건 폭력도 잘못도 아닌 장난이라는 맥락이 참 웃기요그거 폭력맞

아요 하지말라고해도 싫다는사람에게 힘으로 몰아붙이는데그럼 그상황에 부크리닉을가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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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디있어요앞뒤안맞는말만…. 지금은남편이 못했다고 빌지만 차후에는 빌지도않을거예요시댁입장

은 변함없을것같구요 폭력성은 쉽 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보고배우면 학습도 빠르구요 애없을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시연끊는게 쉬운일은아니잖아요흔들리세요??그런일을 겪고도??고민되겟지

만 시댁도 남이 싸이코패스인거 알고 맘 약한 님이 아들 버릴까봐 개수작질이네요. 눈 딱 감고 맘 강게 먹으세요

. 그 남자 그냥 폭력 즐기는 싸이코패스예요.주변에 이혼하고 재혼 성공하는 람들 많아

요. 단 애가 없으면요..남편한테도 이 글 알려줬는데 진짜 싸이코래요. 제가 만하면 이렇게 두번이나 댓 안쓰는데 진짜 제발 도망가세요

저 사과도 회피성이에요지 고 왔는데 남자분 정신이 어디가 많

이 아픈데요?? 남자쪽 집안 내력중에 정신병 환자가 으실까요?하지 말라는데 계속 상대를 힘으로 찍어누르고

괴롭히고 제압하고 힘들어하는 면서 즐기고… 그야말로 변태예요 이걸 헤어질까 말까 고

민하고 계신다면 온몸 바쳐 똥 거 해주시는 봉사자가 되시겠네요글쓴이님이 가장 아프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일을 게벌인건가…잘못한건가..하실텐데!!똑부러지시게 본인을 잘지켰고오해하는

부분에 대서는 잘못했다고 말하시는걸 보니 단단한 분인것 같아요.장난이 하루이틀이 아니였고

시에서 대화하는 시간동안 남편은 무엇을 했나요?진짜 잘못 반성하고 미안하면시댁에 불가지않도록

본인이 해결했어야하고가더라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정말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교육계에 있으시다는 분이..사고방식이 랍습니다…편들고 남탓하기 바쁘

네요님께 한 장난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해보라고 시키요. 모두 보는 앞에서요.

쓰니님이 더쎄게 했자나 하면서 계속 시간재서 시키세요. ‘

그러 찌나오는 지 볼거 같아요시댁에서 싹싹 비는거 아니면 절대…안합니다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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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라이같네요.ㅡㅡ 남자가 쇼하는것 같아보이기도 하고요.혹시아나요 뒤

에서 아내욕하고 을지 홈페이지 에서 하는 행동도 개싸이코같은데 10년20년 바라볼 필요가없다고 사

료됩니다.전에 올신 글도 다 읽고 왔어요. 남자는 미친놈이고 그 집안은 완전 또라이집안인데…;; 다른 글

말대로 이런 미친 변태랑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시는 건 님 인생 바쳐서 똥차 수거할 까 고민하시는 거랑

똑같아요.. 제발 정상적인 사람 만나세요.저런 사람이면 님이 안전별 하실 수 있을지 그것도 더 걱정인데

요..? 지금 어디 계세요? 설마 한집에 계세요..? 라면 지금 당장 짐 싸서 언니 집으로 갈거예요. 글 읽으면서 토

나오는 줄 알았어요 소름아서;;아 시댁 진짜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증말 …. 진

짜 읽다 짜증나서 죽을뻔요… 폭력이 아니라고 그거 우기고 자빠져있고 ㅡㅡ 꼭 당한 사이 어디 한군데 부러져

야 폭력인가보죠? 큰일낼 사람들이네 진짜 미친사람들같네요 … 편분도 이해안가요 이지경이 되서야 겨우 뉘우친다

니 .. 집안 보아하니 자라온 환경보면 렇겠구나 싶긴 해도 …. 좀 다들 또라이 집단 같

아요 ;;;;전 글도 모두 읽고 왔습니다.얼마전에 “금쪽 같은 내 새끼” 라는 예능 프로를 봤어요.혹시 들어보셨을라나요?

남매를 부부의 사연인데 큰애가 오빠고 둘째가 여동생이에요.큰애가 동생한테 장

난을 치는데 게 장난인지 괴롭히는건지 폭력인지..밀쳐서 넘어트리면 그 아가 배위를밟고 지나가고 굴을 엉덩이로 찧어요.

동생도 아프면 좀 찡찡대다가 금새 또 괜찮아져서 오빠랑 같이 웃.애가 울어

도 엄만 독박육아가 힘들어 우는 소릴 듣고도 못들은척 넘어가요.어느날 엄마 니가 두 자녀를 데리고 이 집에 옵니다.의뢰한 집 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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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해도 아주 좋은하루였습니다…오늘은 또 급 다운되면서 사무치네요!!​여길 떠날생각도 없고…친구같

은 카페입니다…​아는지인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청바지에 맨투맨티고 있는데 나에게혼자된거 티내고 다니냐

고…전 첨부터 이러구 다녔는데 문득 혼자된걸아니까 저리보이나보다구 생각했죠…​이혼하던 사별하던 무조건

아는지인부터정리를 좀 해겠다 싶은 생각이 확 꽂히는 날입니다…​신랑의 손 얼굴 촉감 안잊어버릴려구수없이

만지고 또 만지고 햇는데떠나고 몇일도 안되서 그촉감이 내손에서 사라지는기분입니다…왜 그느이 없어질까

요???​임종전모습 입관때모습 아플때모습등 한개도 안잊어버릴려구 자꾸 눈뜰때머릿속에서 떠올릴려구 하는

데왜 자꾸 순간순간 기억이 사라지는지…ㅠ​신랑말대로 죽음 3이면 다끝난다고…내 일상으로 돌아오고 일이라

도하고밥도 잘챙겨먹고 그럴때마다 내가 이상한건가싶을정도로 일상을 잘이겨내고 있다가한번씩 이렇게 무기

력과 아무것도 하기가 싫서누워만있어요…​앞을보니 신랑흔적 너무 막막해요!!내가 잘할수 있을까??이겨낼수

있을까???사실 경제적인건 제가 오랫동안해서그부분보다 다른것들이 앞이 막는기분이 자주드요!!​사망신고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못하구있어요!!이부분이 몬지 모르게 두렵더라구요!!동사무소 갔다가 그냥 돌아왓어요!!유

품도 한개도 정리하지않고 그대로고천천히 유품정리는 려구요!!​내가 지금 유일하게 나를 위로하며 이겨내고

있는건신랑 좋아하던 음식 소주한잔 담배한개피 커피타서매일 올려드리는거…내가 지금 할수있는 유일한거더

라구요!!​그렇게 공좋은곳에가서 살자해서집구하고 1년반만에 암이걸리고2년좀 안되서 내곁을떠나 그자리 본

인스스로 봐두고공사하고 묻힌자리…저는 그집에 있어야 마음이편해서이렇게 아무것도 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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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또하나 위로하는게납골당이 아니라 실컷 음식올릴수있어서 이것저것이야기도하구 울고해서 내마음에

위로가 그나마되네요!!​ 신랑이 나에게한말중 꼭 유기견보호소봉사하며 살아라는말…생각치도 않았는데 장례

치룰때 수의가 비싼걸보고내맘이 추수러질때쯤 이부분을 봉사하면 좋겠다생각을했어요!!​신랑떠나는날 사람

은 아무것도 요없구나!!떠날때 빈손이구나!!모든것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신도 마음속에있고 내스스로 깨닫고

하는거구나!!그런생각들이 나를 편하게 하더라구요!!​무기력하고 한번씩 아무것도 못하구그냥 만자고 손하나

움직이기싫고이것또한 후유증인건지 아님 게을러진건지모르겠어요 ㅠ​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모두들 건

강하고 진짜 옆에서 힘들엇지만 떠나고나니1초만보고싶고 지고싶고 얘기하고싶고이게 이렇게도 큰욕심이 되

었더라구요​글 쓰시며 조금이라도 마음이 나아지셨길 빕니다.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한 때라

고 생각해요.그대로 지기는 것만으로도 잘 이겨내시는 거라 생각합니다.그리운 마음이 넘쳐날 땐 언제든 카페

에 글 남기시면서힘든 마음이 조금씩 나아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그냥 지선님 가슴에 멍이 하나 자리

잡았네요.그 가운데 바람이 숭숭 지나다니는것 같아요.아무도 지금은 메꾸지못할꺼에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

지도 않을꺼고 분명 잠은 잤는데.. 일어나면 30분 지났요. 앞으로 더 많이 슬프고 고독할까요..그래도 아저씨가

옆에 가까이 계시네요.참말 그게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보고싶을때 울고 싶을때 좋아하는 커피드리고 싶을때

고기 옆에 앉아 다리겠네요.그러다 시간이 많이ㅡ지나서 조금씩 한쪽으로 푹 찌그러진 무게가 편평해지구 가슴

의 구멍이 여며지기 시작하고 눈물만큼 웃음도 함께 하면 아저씨가 이제서야 맘놓구 친들 만나러 가실꺼에요.

지금은 많이 슬퍼하고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충분히 나날을 보내세요… 작은 치료가될수도 있지않을까요.천천

히 돌아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그러겠죠!!!시간 나고 왜혼자두고 갔냐구 투정부리고 욕하고 화낼날도 오겠

죠??오늘은 삼겹살구워서 소주한잔 드렸네요!!꼭 나떠나면 삼겹살에 소주한잔 달라해서 드리고 울고 얘기도하

고 그랫어요눈납니다 수년째 마음을 다잡지만 이별은 자식을 두고 떠나는 이에게도 보내는 이에게도 마음을 후

벼 파는거 같습니다 지선님께 묻어서 눈물샘을 퍼내봅니다 다시 차오를지라도 퍼내고 내봅니다암환자로서 부

고는 안볼려고했는대 또보게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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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먼여행길 힘어 하실꺼에요지선님이 붙잡고 게시면 옆게실꺼에요 맘편히 보내드려야죠 전이제 암투병 겨

우 한달 조금지났어요 문득 나없이 남겨질 4살짜리 아들 아직나없으면 관공서 일도못보는 마누라 생각하면 절

대 못죽는다는 맘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악착갔이 입이써도 삼시세끼 챙겨먹고 펑소일상처럼 행동하로 노력중

이내요모든 그런 감정 너무 이해해요…저도 제엄마 보드리면서 지인 여럿 정리했네요..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걱정과궁금하던차에 올리신글 읽고먹먹해지네요.힘내시라는 말밖에 할수없네요…날 궁금해하시는분이 있다

는것에 힘이되네!!금방 신랑하구 커피타서 담배한개피 피워드리고대화하구 울다오니 시원하네요^^작년에 남

편의 지독하고 긴 조증으로 매일 울면서 이곳에서 위로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회님들의 따뜻한 말들과 조언들

덕분에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네요.​남편은 처음 조증을 겪은 것이었으며 제작년 12월 혹은 더 이전부터 조증

증세가 나타나 작년 2월 말에는 극조고 그런 상태가 작년 7월까지 계속 되었어요. 정말 이혼하기 직전까지 갔고

저는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머리가 다 빠지고 우울증상이 심해 정신과 약을 먹으며 얼마전까지 그렇게 지네요.

그래도 첫 조증 후에 남편이 자신의 병에 대에 확실히 인지하게 되어서 지금은 약도 매일 챙겨먹고 스스로 마인

드 컨트롤을 하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요.둘 중 하나가 죽어야 날 것 같았던 그 지옥같은 시간도 끝나긴 끝나더

라구요. 물론 또 재발이 되면 여기와서 울며불며 글을 남기겠지만.. 지금은 작년을 보내며 제가 느낀 점들 몇가

지 적어봅니다.​1. 병 택의 중요성남편은 그전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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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왜 중소는 가지 말라는지 알겠더라구요..ㅠㅠ 너무 들고 이상한 람들도 많고저는 완전 잡부였어요. 더욱이

하루 내내 모니터 보는 게 저는 너 맞더라구요.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하는 사람.. 멀티가 도저히 안 됐습니다.

아.. 회사원 랑 안 맞는구나 각해서 그만뒀습니다.그 후로 계속 지금까지 백수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을 했지

만, 그나 어강사가 제게 잘 맞는 것 같아서..ㅠ다시 영어강사 준비하려구요. 그렇만 이 일도 불안정하 생과 학부

모 대할 때 감정노동..ㅠㅠ 전망을 보면 40 넘어서 힘들 구 그래요.그렇다고 회사 닌 것 같고..계속 고민하다가 결

론낸 것이1. 약대 준비- 약대 려면 선수과목(생물, 화학, 수학을 이수해야 합니다. 선수과목 이수하다가 저와 안

맞는다 으면 포기하고 맞으면 피트 공부서 약대 준비하려구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난이가 있어요..ㅠ2.

간호대 학사편입 비- 저의 과 후배가 간호대 편입했습니다. 영어성적과 전대 학점이 높기 때문에 저도 가능성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간호사 일 힘들지만, 돈 벌려 슨 일이든 안 힘들까 싶습니다.ㅠㅠ그래 이 먹어서 할 수 있고

어디든 취직자리는 있고 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3. 교육행정 9급 공원- 대전 광역시 9급 공무원 생각하는데,

생보다 쉽지 않아 보여요.더욱이 광역시라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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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교행도 일행만큼 준비가 힘들다고 해 게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4. 영어강사 하다가 중에 공부방 운영-

사실 자신이 없습니.ㅠ 영어강사라는 직업의 래가 너무 불안했고 아이들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사무직은 더 질

않으니..ㅠㅠ차선택이 강사밖에 없다 생각드네요. 학 전강이나 학원 강사 하다가 나에 작은 공부방 차리는 길이

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생각한게 가지 있는데요, 머리가 복잡니다.제 나이가 28살이고 과거엔 나라에서 지원받

는 모녀가정이고..현재도 저 혼자 벌어먹 아야 하는 형편이라 어떤 선택도 쉽지 않네요.ㅠㅠ 가족이라 생각고 제

게 어떠한 조언이도 부탁드립니다..ㅠ[출처] 28살 백수녀의 진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ㅠㅠ(긴글 주의); 죄 카

페 파우더룸 [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 작성자 사랑듬뿍요즘 너무 답하시겠어요ㅠㅠ고민도 많이 되시구! 어떤

게 더 좋고 나은 선택일 지 저도 잘모르겠지만 으면서 왜 하필 대를 지원하시려고하는지 궁금했어요..특별한 이

유가 있으신지 영어관련 전이시면 문과출에 언어쪽으로 재능이 있으실거같은데 그쪽 선수과목들은 낯설거같아

서 의아어요..로스쿨라면 쉽게 이해가 갈거 같았는데 교육행정직이나 약대보다는 공부를 더 하실거 스쿨쪽 떠실

까요? 아니면 영어쪽으로 생각하신다면 대학원에서 테솔코스 하시면서 성인들 상으 의하시는 거 준비하시는 것

도 좋을거같아용…그냥 제 생각입니다아무쪼록 좋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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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삼성병원에서 일하거든용연봉쎄고 복 아도 기 자기포함 2명 남았다네요ㅜ진짜 독한 사람만 버티는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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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 주변에 여사친이 많은데 는 아싸라서 남사친 별로 없어요 거기다가 꾸나랑 저랑은 cc인데 과가 달라가지구

주변에 떤 여사친들이 있는지 잘 모른단 말이에요ㅠㅠ… 그런데도 서로 바람 안 필 거란 믿음이 강서 각자 이성

친구랑 둘이서만 카페를 가든 밥을 먹든 술만 아니라면 그렇게 의심하고 추궁는 스타일은 아니에요(저는 원래

집착하는 편이었는데 꾸나랑 만나면서 많이 나아졌어요)꾸가 훈련소 들어가면서 저한테 인스타랑 페북 계정을

맡기고 가서 저는 종종 인편 써달라는 도 올리고 디엠으로 인편 보내주면 대신 전달하고 했어요 계정은 온전히

꾸나 사생활이니까 가 따로 디엠을 뒤져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 디엠 창 보면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가 보이아

요… 몇 번 이름만 들었던 꾸나 과 동기 여사친인데 그분한테서 “아라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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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많이 받고…에휴… 이렇게 싫은 일 스포츠토토 로 재미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지 안항요 그만 두고 싶어.저 때매 남편이 장거리 출퇴근(1시간30분~2시간) 할 거 생각하니까 그것도 너무 싫고 미안해네요.. 전 그냥 집에서… 집안정리.. 애들 돌보기…이런 거 하고 싶어요.제가 한심한가요?멀쩡한 장 그만두고 고작 하고 싶다는 게 살림 살고 애들 뒷바라지 하고 싶은 거…네…전 그래요.첫째 어나서 돌 지나고부터 시작된 다개국어.. 지금 초등 저학년인데 아직까지 끈질기게 이어가고 어요.전 사실…. 사무실 일은 뒷전이고.. 애들 뒷바라지기 우선이였고 지금도 우선이고 미래도 선일 겁니다.집에서 살림 살면서…애들 다개국어 꾸준히 이어가고… 학교공부도 제가 직접 공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제가 가르치고 (아이실력이 꽤 높아져서 제 선에서 해결 안되면 사교육 을 빌리고)… 애들 하교 후 간식 등 챙겨주고 싶고… 더불어 그동안 못챙겨준 남편도 알뜰히 챙주고 싶고… 그렇습니다.이동해온 지자체에서 새롭게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첫째 투기꾼들 문에 집도 못사고(현재 친정집에서 저랑 아이들이랑 얹혀사는데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저희 빠가 하루빨리 나가라고…ㅋㅋ 성화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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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아침에 4억짜리가 저녁에 전화하니 5억이라…ㅠㅠ둘째 말이 친정이지 고등학교 졸업 후 떠나살던 고향이라 많

이 낯설고셋째 사무에서 힘들고 집에 가도 힘드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주말에 몸살감기로 엄청 아팠거든요)

냥 내 편한 집 내 익숙한 동네로 가고 싶어요. 하루도 여기 있기가 싫으네요.​제 상황이 이렇다 니… 그동안 잠도 잘

못자고 매번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을 하면서… 지금 불면증으로 새벽에 는 게 한달이 넘었습니다.생각의 변화로

부부사이가 좋아지는 게 고향으로 오기 전이었으면 그도 좋았을 텐데… 이러면서…부부사이가 좋았으면 힘든 조직

생활이지만 그래도 버틸 수 있는데. 사무실에서 지친 맘 집에서 안정 찾을 수 있으니까요…근데 상황의 변화가 아

니었음 생각의 화는 없었고…그럼 관계의 변화도 없었을 거다…라고 애써 변명해 봅니다.저의 이런 맘을 남편게 얘

기해 봤는데…남편은 괜찮다.. 적게 벌면 적게 쓰면 된다…라고는 하지만… 본인도 이제껏 틴 직장 그만두기 아쉬워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육아휴직 6년간은 아이들이 어려서 지출이 었지만 이제 애들이 한창 클 때니 그때와 지

출은 비교할 수가 없지요…ㅠㅠ제가 사표를 써서 편 있는 곳으로 갈지… 그럼 돈은… 진짜 적게 벌면 적게 쓰고 살면

될까? 나중에 애들 밑에 돈 어갈 때 엄청 후회하지 않을까?? 애들 어느정도 컸을 때 내가 적은 돈이나마 단기 아르

바이트도 할 수 있을까??힘들더라도(남편 장거리 출퇴근, 직장생활 부적응, 새로운 환경 부적응) 계속 장생활 하면

서 여기서 살아야 할지… 이렇게 싫은 곳에서 이렇게 싫은 일을 하면서 돈 때문에 지로 억지로 해야 되나?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고민하면서 잠듭니다. 그러니 불면증으로 몸과 음은 더 힘들어지고…너무 힘들어서 카페에 고민상담

차 글 남겨봅니다.제가 많이 리석지요??ㅠ리석다뇨 고민하는 게 이해가 가는걸요ㅠㅠ 길게봤을때 후회가 적은 쪽

으로 하는게 좋을 것 아요ㅜㅠ 지금 아이를 케어하는 걸 향후 몇년정도 할건지 후에 아이들이 어느정도컸을 때의

취업문제와 공무원이시니 연금을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반드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같고요ㅜㅠ 민되시겠지만 어느

쪽이든 행복한 결정이었다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옹은 10년 어서 60세 이후 적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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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마 받더라구요..ㅋ 연금공단에도 물어봤어요.. 근데 금액이 너무 적는 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보세요

죠…ㅠㅠ 정말 길게 봤을 때 뭐가 좋은 길일까요??ㅠㅠ 암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무개님 워낙 스스로에게 겸

손하신 분이셔서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우선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하는 건 버리셔야 할 것 같구요.꼭 바깥일을 하

지않으면 안되는가? 글쎄요. 일단 자기자신부터 고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훗날에 가서 “아 그때 참고 그냥 회사다

닐걸ㅠㅠ”하는 한이 있더라 금의 나부터 일단 살고 봐야합니다.지금 당장 기운없고 힘들어 죽겠는데, 나중을 위해

버텨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스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상태도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 일단 살보자는 주의

라서요. 기운부터 차리셔야 좀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이 가능하니까요. 한심 니세요~아고 힘든 고민을 하시

네요 저도 직장 생활 십수년 만에 아이낳고 올레! 하고 그만 두어요. 다들 다국적기업 들어가기도 힘든데 조금만 버

티지… 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만두고 참 았어요 아이랑 보내는 시간들이…. 물론 경제적인 문제도 있어요 그래서ㅜ

또 다시 무얼할까 고도 하고 두어시간 일할 파트타임도 찾고요…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대요. 마음

리는 쪽으로 정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응원할게요나라서 기업들이 채용을 동결하고 있고 올해 체적으로 내부적으

로 구조조정하는 분위기더라구요.. 필요없는 인력을 줄여서 조직을 슬림화는.. 창업하기도 녹록치 않고, 사표를 생

각하셨다면 지금부터 이직 준비를 하셔서 빨리 여러군 력서를 내보시고 옮길 곳이 확정된 후에 옮기시면 어떠실까

요.. 지금 취업시장 엄청 추워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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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을 하던 기어서 화장실에가 라리 병원서 데리고 오는게 낫지 않나 싶은 마음이구요. 물론 남편하고만 하는 얘지

만.제 언니는 지적장애인입니다. 게다가 지독한 시댁살이를 하다 40세쯤 이혼하, 그 이후부터 사회생활이란걸 처

음해봤고, 친정이 있는곳과 언니의 친정이 가까워 네사람들 입방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제가 대구로 데려왔

고,장애인 활동보조비스를 신청해 1년여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최근에 활동보조선생님,이하 활보선님을 언니가

때렸답니다.활보선생님은 언니가 전화를 너무 자주하여 언니의 전화 신차단해놓으셨다던데, 차단된 번호도 왔다

는걸 확인할 수 있으니 언니가 전화를 이 걸었던 걸 아시고 사건당일날 그 일로 혼내시고 자꾸 이러면 저한테 전화

해 모 원-핸드폰이라던가 용돈같은-을 끊으라고 해야겠다시며 저한테 전화를 하시려다 니가 순간 욱해 밀치고 때

리고, 휴대전화를 싱크대물에 던져버렸답니다.​일단 언니 력을 쓴건 당연히 나쁜거니 치료비 부담하기로하고 핸드

폰이 물에빠져 고장났으니 꿔달라하셔서 새 폰으로 사드리겠다했습니다. 또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당분간 요하시

며 출근 안하시는 동안에도 출근으로 인정해 급여는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린다습니다. 설쇠고오신다니 한달을 쉬신

답니다.​저는 친정도 기초수급가정에 장애형제 이나 있어 다 케어합니다. 집안 대소사 다 챙기느라 남편 눈치도 많

이 봅니다.남편 벌이에 아이키우느라 솔직히 경제적 여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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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핸드폰 2년가까이 쓰신거 새폰으로 해드린다는데 약정걸리는거 싫으니 자급으로 해달라하십니다.정말 마

음도 상하고 언니한테 화가 나지만 잘못있는 쪽은 저기에 알겠다했는데​주말에 다른 장애인 일있다고 주말엔 언니

못 돌보신다하셔서 -3일만 출근하신분이 알고보니 언니만 담당하셨다하시더라구요- 주말엔 1.5배시 당되는데 주

말 근무없이 한달 120시간 근무시간을 어찌 채우시고 급여를 받아가는지 -(저녁5시이후이후에만 출근)오빠 담당

하시는 활보선생님이 출근관련, 평소 니한테 하는 행동관련 얘기를 들으니 치료비에 휴대전화값에 무임급여를 받

아가시 분에 대해 많이 화가나더라구요.​그래서 한달동안 쉬시면서 다른 장애인분 연계하라고 하려했더니, 오빠 담

당 활보선생님말씀이 언니담당 활보선생님이 지금 진단끓어놨으니 폭행으로 고소하지않겠냐며 서비스종료는 시

간을 두고 하랍니다.​서비 료도 눈치보이고이런저런 사정 아니 그 선생님 보기도 싫고자급폰 사고 치료비내 느라

남편 눈치도 보이고​정말 심장만 계속 두근두근 스트레스받고이러다 화병나 겠어요-속은 이래 썩어도 티내면 안되

니 오늘도 웃고지냅니다.​두서없이 이래저래 어놨어요- 혹 문제될수있으면 난디 펑 할게요~ㅠㅠ마니힘드시겠어요

이런쪽은 지이없어 머라말씀은 못드리겠지만힘내세요ㅠㅡㅠ 힘드시겠어요핸폰은 우선 수리부해보시지..지금 쉬

쉬해서 넘기고 월급챙기고 그다음 그만두라고할때 또 폭행가지 비거시면 ㅡㅡ아무튼 잘마무리되길 바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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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져 고장난건 수리해도 한게아라더라구요~본인한테 폭력쓴 사람이면 못 돌봐주겠다할텐데 오히려 자신이

닦아놓게 있으시다면서 그만두시지않으신다해서 정말 답답하긴해요~ㅠ일안하고 받아가 여와 핸드폰도 새로 해

드리고 앞으로 이번폭행으로 걸고넘어지지 않겠다는 약속 도는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진단서로 두고두고.. 이

러시면 맘님이 넘 힘드실거 아요..아무쪼록 힘내세요.. 가장아닌 가장 짐을 지시고 동생같아 마음이 프네요..좋은날

오겠지요!오히려 다른분을 구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안 그만두신다니… 른일은 차치하고서라도 근무시간은 문제

네요 정말.. 서로 좋게 마무리하면 좋겠는 은 이런 조건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게다가 다 맞춰주고 계

시니 약점 닌 약점으로 작용될까 우려스러워요다른 활보선생님들은 목욕도시켜줘야하거나 밥 줘야하거나 일일이

모든걸 다 해줘야하는데 비해서 언니는 병원이나 고향집에가는 차를 태워주고 그 외에는 와서 잘 지내는지만 보면

되니 상대적으로 쉬우니 그런거아요~ 사람의 맺고끊음이 이리 어려울까요ㅠ일단은 보상을해드리고 어찌되었든

폭은행사하였고 언니로인해 그분 휴대폰은 망가졌으니요 저라면 구청에 신고할것같요 그리고 바꾸시는게 앞으로

봤을땐 나을것같아요 안그럼 계속 그분한테 끌려다것같네요언니분도 지적장애가있어서 폭행으로 고소한다해도

어느정도 정상참작은 것같은데요그리고 요즘 병원에서도크게 다치지않으면 허위로 과다하게 진단서 안어주잖아

요 언니를위해서도바꾸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그러실분네요 보아하니 바우처카드 가지고 다니

시면서 임의결재하신것같은데요그리고 활보비스받으시는 기관에 얘기하셔서 배상보험으로 처리되는지 또는 산

재로 처리되는 의한번 해보세요활보기관에 배상보험은 필수입니다그리고 리더기 결재한 시간과 동하신 시간도

맞는지 확인해보시구요주 3회 8시간씩해도 120시간이 안되는데 참 이러니하네요활보선생님을 쓰시는건 언니분

이 바꾸셔도 되셔요.근데 폭력을 썼다 분에서 지금 걸리실텐데 그건 해당 센타에 조언을 구하셔도 될꺼에요.활보

하시는이 만약 시간을 마음대로 쓰셨다면 그부분에 대해서도 신고가능하실꺼에요.그리고 무 유순하게 나가니 더

얕보는것 같네요.이럴때는 센타에 조언을 구하시는게 젤 좋꺼에요.그분이 언니분 케어하는게 마음대로 하실수 있

고하니 일 그만 안두실려나네요.그리고 모든 케어 다 해주셔야되는데 안해주시는것도 센타에 말씀하시고…활쌤

교체 해달

나의 블로그에서 스포츠를 배워가시길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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