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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과도 회피성이에요지 고 왔는데 남자분 정신이 어디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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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고 제압하고 힘들어하는 면서 즐기고… 그야말로 변태예요 이걸 헤어질까 말까 고

민하고 계신다면 온몸 바쳐 똥 거 해주시는 봉사자가 되시겠네요글쓴이님이 가장 아프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일을 게벌인건가…잘못한건가..하실텐데!!똑부러지시게 본인을 잘지켰고오해하는

부분에 대서는 잘못했다고 말하시는걸 보니 단단한 분인것 같아요.장난이 하루이틀이 아니였고

시에서 대화하는 시간동안 남편은 무엇을 했나요?진짜 잘못 반성하고 미안하면시댁에 불가지않도록

본인이 해결했어야하고가더라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정말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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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이 더쎄게 했자나 하면서 계속 시간재서 시키세요. ‘

그러 찌나오는 지 볼거 같아요시댁에서 싹싹 비는거 아니면 절대…안합니다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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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아내욕하고 을지 홈페이지 에서 하는 행동도 개싸이코같은데 10년20년 바라볼 필요가없다고 사

료됩니다.전에 올신 글도 다 읽고 왔어요. 남자는 미친놈이고 그 집안은 완전 또라이집안인데…;; 다른 글

말대로 이런 미친 변태랑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시는 건 님 인생 바쳐서 똥차 수거할 까 고민하시는 거랑

똑같아요.. 제발 정상적인 사람 만나세요.저런 사람이면 님이 안전별 하실 수 있을지 그것도 더 걱정인데

요..? 지금 어디 계세요? 설마 한집에 계세요..? 라면 지금 당장 짐 싸서 언니 집으로 갈거예요. 글 읽으면서 토

나오는 줄 알았어요 소름아서;;아 시댁 진짜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증말 …. 진

짜 읽다 짜증나서 죽을뻔요… 폭력이 아니라고 그거 우기고 자빠져있고 ㅡㅡ 꼭 당한 사이 어디 한군데 부러져

야 폭력인가보죠? 큰일낼 사람들이네 진짜 미친사람들같네요 … 편분도 이해안가요 이지경이 되서야 겨우 뉘우친다

니 .. 집안 보아하니 자라온 환경보면 렇겠구나 싶긴 해도 …. 좀 다들 또라이 집단 같

아요 ;;;;전 글도 모두 읽고 왔습니다.얼마전에 “금쪽 같은 내 새끼” 라는 예능 프로를 봤어요.혹시 들어보셨을라나요?

남매를 부부의 사연인데 큰애가 오빠고 둘째가 여동생이에요.큰애가 동생한테 장

난을 치는데 게 장난인지 괴롭히는건지 폭력인지..밀쳐서 넘어트리면 그 아가 배위를밟고 지나가고 굴을 엉덩이로 찧어요.

동생도 아프면 좀 찡찡대다가 금새 또 괜찮아져서 오빠랑 같이 웃.애가 울어

도 엄만 독박육아가 힘들어 우는 소릴 듣고도 못들은척 넘어가요.어느날 엄마 니가 두 자녀를 데리고 이 집에 옵니다.의뢰한 집 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