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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많이 받고…에휴… 이렇게 싫은 일 스포츠토토 로 재미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지 안항요 그만 두고 싶어.저 때매 남편이 장거리 출퇴근(1시간30분~2시간) 할 거 생각하니까 그것도 너무 싫고 미안해네요.. 전 그냥 집에서… 집안정리.. 애들 돌보기…이런 거 하고 싶어요.제가 한심한가요?멀쩡한 장 그만두고 고작 하고 싶다는 게 살림 살고 애들 뒷바라지 하고 싶은 거…네…전 그래요.첫째 어나서 돌 지나고부터 시작된 다개국어.. 지금 초등 저학년인데 아직까지 끈질기게 이어가고 어요.전 사실…. 사무실 일은 뒷전이고.. 애들 뒷바라지기 우선이였고 지금도 우선이고 미래도 선일 겁니다.집에서 살림 살면서…애들 다개국어 꾸준히 이어가고… 학교공부도 제가 직접 공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제가 가르치고 (아이실력이 꽤 높아져서 제 선에서 해결 안되면 사교육 을 빌리고)… 애들 하교 후 간식 등 챙겨주고 싶고… 더불어 그동안 못챙겨준 남편도 알뜰히 챙주고 싶고… 그렇습니다.이동해온 지자체에서 새롭게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첫째 투기꾼들 문에 집도 못사고(현재 친정집에서 저랑 아이들이랑 얹혀사는데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저희 빠가 하루빨리 나가라고…ㅋㅋ 성화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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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아침에 4억짜리가 저녁에 전화하니 5억이라…ㅠㅠ둘째 말이 친정이지 고등학교 졸업 후 떠나살던 고향이라 많

이 낯설고셋째 사무에서 힘들고 집에 가도 힘드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주말에 몸살감기로 엄청 아팠거든요)

냥 내 편한 집 내 익숙한 동네로 가고 싶어요. 하루도 여기 있기가 싫으네요.​제 상황이 이렇다 니… 그동안 잠도 잘

못자고 매번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을 하면서… 지금 불면증으로 새벽에 는 게 한달이 넘었습니다.생각의 변화로

부부사이가 좋아지는 게 고향으로 오기 전이었으면 그도 좋았을 텐데… 이러면서…부부사이가 좋았으면 힘든 조직

생활이지만 그래도 버틸 수 있는데. 사무실에서 지친 맘 집에서 안정 찾을 수 있으니까요…근데 상황의 변화가 아

니었음 생각의 화는 없었고…그럼 관계의 변화도 없었을 거다…라고 애써 변명해 봅니다.저의 이런 맘을 남편게 얘

기해 봤는데…남편은 괜찮다.. 적게 벌면 적게 쓰면 된다…라고는 하지만… 본인도 이제껏 틴 직장 그만두기 아쉬워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육아휴직 6년간은 아이들이 어려서 지출이 었지만 이제 애들이 한창 클 때니 그때와 지

출은 비교할 수가 없지요…ㅠㅠ제가 사표를 써서 편 있는 곳으로 갈지… 그럼 돈은… 진짜 적게 벌면 적게 쓰고 살면

될까? 나중에 애들 밑에 돈 어갈 때 엄청 후회하지 않을까?? 애들 어느정도 컸을 때 내가 적은 돈이나마 단기 아르

바이트도 할 수 있을까??힘들더라도(남편 장거리 출퇴근, 직장생활 부적응, 새로운 환경 부적응) 계속 장생활 하면

서 여기서 살아야 할지… 이렇게 싫은 곳에서 이렇게 싫은 일을 하면서 돈 때문에 지로 억지로 해야 되나?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고민하면서 잠듭니다. 그러니 불면증으로 몸과 음은 더 힘들어지고…너무 힘들어서 카페에 고민상담

차 글 남겨봅니다.제가 많이 리석지요??ㅠ리석다뇨 고민하는 게 이해가 가는걸요ㅠㅠ 길게봤을때 후회가 적은 쪽

으로 하는게 좋을 것 아요ㅜㅠ 지금 아이를 케어하는 걸 향후 몇년정도 할건지 후에 아이들이 어느정도컸을 때의

취업문제와 공무원이시니 연금을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반드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같고요ㅜㅠ 민되시겠지만 어느

쪽이든 행복한 결정이었다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옹은 10년 어서 60세 이후 적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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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마 받더라구요..ㅋ 연금공단에도 물어봤어요.. 근데 금액이 너무 적는 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보세요

죠…ㅠㅠ 정말 길게 봤을 때 뭐가 좋은 길일까요??ㅠㅠ 암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무개님 워낙 스스로에게 겸

손하신 분이셔서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우선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하는 건 버리셔야 할 것 같구요.꼭 바깥일을 하

지않으면 안되는가? 글쎄요. 일단 자기자신부터 고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훗날에 가서 “아 그때 참고 그냥 회사다

닐걸ㅠㅠ”하는 한이 있더라 금의 나부터 일단 살고 봐야합니다.지금 당장 기운없고 힘들어 죽겠는데, 나중을 위해

버텨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스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상태도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 일단 살보자는 주의

라서요. 기운부터 차리셔야 좀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이 가능하니까요. 한심 니세요~아고 힘든 고민을 하시

네요 저도 직장 생활 십수년 만에 아이낳고 올레! 하고 그만 두어요. 다들 다국적기업 들어가기도 힘든데 조금만 버

티지… 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만두고 참 았어요 아이랑 보내는 시간들이…. 물론 경제적인 문제도 있어요 그래서ㅜ

또 다시 무얼할까 고도 하고 두어시간 일할 파트타임도 찾고요…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대요. 마음

리는 쪽으로 정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응원할게요나라서 기업들이 채용을 동결하고 있고 올해 체적으로 내부적으

로 구조조정하는 분위기더라구요.. 필요없는 인력을 줄여서 조직을 슬림화는.. 창업하기도 녹록치 않고, 사표를 생

각하셨다면 지금부터 이직 준비를 하셔서 빨리 여러군 력서를 내보시고 옮길 곳이 확정된 후에 옮기시면 어떠실까

요.. 지금 취업시장 엄청 추워요고